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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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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번역/신분증 번역 견적/신분증 번역 비용/우상번역


안녕하세요, 우상번역에서 서류번역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PM 김지혜입니다.
해외 은행 계좌를 열거나 현지 기관에 등록할 때 신분증 번역을 요구받는 일이 많아요. 신분증 원본은 낼 수 없으니 사본을 쓰는데 사본은 인증을 받는 길이 원본과 달라요. 오늘은 그 순서를 정리했어요.

사본은 공증부터
아포스티유는 공문서나 공증문서에 붙어요. 신분증 사본은 복사한 종이일 뿐이라 원본 공문서로 보지 않아요. 그래서 공증사무소에서 사본과 번역문을 공증받아 공증문서로 만든 다음에 아포스티유를 신청해요. 공증문서의 아포스티유는 법무부가 발급해요.

공문서로 대신할 수도 있어요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로 기본증명서나 주민등록초본을 받아 주는 곳도 있어요. 이런 서류는 정부 기관이 발급한 공문서라 공증 없이 재외동포청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어요. 일부 공문서는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무료 발급도 돼요. 다만 제출처가 받아 주는지 먼저 물어봐야 해요.
영문 표기부터 맞춰요
신분증 번역에서 가장 많이 반려되는 이유는 표기가 서류마다 다른 거예요. 이름은 여권 영문명을 그대로 따르고, 생년월일은 제출국이 쓰는 날짜 형식에 맞춰요. 주소는 도로명 영문 주소로 옮겨요. 위임장이나 계약서를 같이 낼 때도 같은 표기를 써요.

마치며
어떤 신분 서류를 어느 나라 어느 기관에 내는지 알려주시면 사본 공증으로 갈지 공문서로 대신할지 같이 골라 드려요. 공증과 아포스티유 자체는 공증인과 발급 기관이 하는 절차이고, 저희는 번역과 순서 안내를 맡아요. 견적은 15분 안에 드리고 급한 건은 연중무휴 24시간 당직자가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