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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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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증 번역/학위증 번역 견적/학위증 번역 비용/우상번역


안녕하세요, 우상번역에서 서류번역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PM 김지혜입니다.
해외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 비자를 준비하면 학위증 번역을 꼭 거쳐요. 그런데 같은 학위증이라도 국립대인지 사립대인지에 따라 인증 순서가 달라요. 오늘은 그 차이를 정리했어요.

먼저 챙길 서류
학위증만 요구하는 곳은 드물어요.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같이 내라는 곳이 많고 학위수여증명서나 여권 사본을 붙이라는 곳도 있어요. 제출처 안내문에 적힌 목록을 먼저 확인하고 한 번에 떼는 편이 좋아요.
국립대는 공증 없이 아포스티유
재외동포청 안내에 따르면 2024년 6월 1일부터 국립대학교 학적서류 원본은 공증 없이 아포스티유를 신청할 수 있어요. 국립대 원본은 공문서로 보기 때문이에요. 수수료는 발급 건당 1,000원이에요. 원본에 한한 안내라서 사본을 쓸 때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사립대는 공증이 먼저
사립대학이나 국제학교가 발급한 학적서류는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을 먼저 받아요. 공증을 받으면 공증문서가 되고 공증문서의 아포스티유는 법무부에서 발급해요. 보통 발급,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순서로 진행해요.

번역에서 틀리기 쉬운 곳
학교 이름과 학위 명칭은 학교가 정한 공식 영문 표기를 따라요. 학위증 영문본이 따로 있으면 그 표기를 그대로 써요. 이름은 여권 영문명과 한 글자도 다르면 안 돼요. 졸업 날짜와 학위 수여 날짜가 다른 경우도 있어서 원본 그대로 옮겨요.
마치며
학교가 국립인지 사립인지, 어느 나라 어느 기관에 내는지 알려주시면 필요한 순서를 같이 정리해 드려요. 공증과 아포스티유 자체는 공증인과 발급 기관이 하는 절차이고, 저희는 번역과 순서 안내를 맡아요. 견적은 15분 안에 드리고 급한 건은 연중무휴 24시간 당직자가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