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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번역, 해외에 낼 때 뭘 챙겨야 하나요?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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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번역/진단서 번역 견적/진단서 번역 비용/우상번역

표지필자 김지혜

안녕하세요, 우상번역에서 서류번역과 번역 공증을 맡고 있는 PM 김지혜입니다.

진단서 번역은 급하게 오는 경우가 많아요. 해외 보험사에 청구해야 하거나, 외국 병원으로 옮기시거나, 유학 중에 휴학 서류를 내야 하실 때예요. 마음이 급하신 상황이라 저희도 서둘러 드리려고 해요.

서두르기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시면 두 번 일하지 않으실 수 있어요.

1. 어디에 내시나요?

보험사, 병원, 학교, 이민국. 받는 곳에 따라 요구가 달라요. 번역본만 받는 곳이 있고 공증을 요구하는 곳이 있어요. 제출처 안내문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공증절차

2. 병명은 공식 명칭으로

의학 용어는 풀어서 옮기면 안 돼요. 공식 영문 병명과 질병 분류 코드가 있어요. 진단서에 코드가 적혀 있으면 그대로 살리고, 병명은 표준 명칭을 찾아서 써요.

의사 선생님이 손으로 쓰신 진단서는 글자를 읽는 것부터가 일이에요. 읽기 어려운 부분은 추측하지 않고 확인을 요청드려요.

3. 이름과 날짜

여권의 영문 이름과 똑같아야 해요. 철자 하나가 다르면 보험 청구가 멈출 수 있어요. 생년월일과 진료 날짜는 받는 나라의 날짜 표기 순서에 맞춰야 하고요.

공증준비물

개인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진단서는 민감한 서류예요. 저희는 담당자 외에는 파일을 공유하지 않아요. 원하시면 비밀유지약정서를 써드려요.

얼마나 걸리나요?

한두 장짜리 진단서는 보통 하루 안에 끝나요. 공증이 필요하면 공증사무소 일정만큼 더 걸려요. 급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마치며

진단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셔도 돼요. 제출처와 마감일을 같이 알려주시면 필요한 절차를 정리해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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