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and news

유튜브 채널을 여러 나라 말로, 자막과 오디오 트랙을 함께 관리하기

Sung-hoon
조회 0

유튜브 다국어 자막/유튜브 자막 번역/유튜브 채널 현지화/다국어 오디오 트랙

해외 시청자를 늘리려는 채널이 가장 먼저 손대는 것이 자막입니다. 유튜브는 한 영상에 언어별 자막을 각각 올릴 수 있고, 채널에 따라 다국어 오디오 트랙도 지원합니다. 다만 언어를 늘릴수록 관리해야 할 파일과 확인해야 할 항목이 함께 늘어납니다. 우상번역은 208개 언어의 자막을 납품하며 영상번역은 1분당 3,100원부터 시작합니다.

언어를 늘리기 전에 확인할 것

1. 원본 대본이 확정됐는가. 원본이 바뀌면 이미 만든 전 언어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

2. 자막만 할 것인가, 오디오 트랙까지 갈 것인가.

3. 제목과 설명도 함께 번역할 것인가.

원본을 먼저 잠가야 합니다

다국어 작업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원본이 확정되지 않은 채 번역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원본 자막의 타임코드와 줄 나눔이 흔들리면 그 위에 올린 모든 언어가 함께 흔들립니다. 방송과 스트리밍 업계에서는 타이밍과 줄 나눔, 고유명사 주석을 미리 확정한 기본 자막 파일을 만들어 두고 각 언어가 그것을 바탕으로 작업하는 방식을 씁니다. 채널 규모가 작아도 이 순서는 지킬 값어치가 있습니다.

유튜브가 받는 자막 형식

유튜브는 기본 형식으로 SubRip(.srt), SubViewer(.sbv, .sub), MPsub, LRC, Videotron Lambda를 받고, 고급 형식으로 SAMI(.smi), RealText, TTML, SCC 계열을 받습니다. 실무에서는 SRT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치 지정이나 서식이 필요하면 고급 형식을 검토하게 됩니다. 자막은 YouTube Studio의 자막 메뉴에서 언어를 추가해 언어별 파일을 각각 올립니다.

오디오 트랙은 자막과 별개의 결정입니다

유튜브는 한 영상에 여러 언어의 오디오 트랙을 올릴 수 있고, 시청자의 언어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다만 이 기능은 채널별로 순차 제공되어 모든 채널이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채널 설정에서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계획을 세우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막과 달리 오디오는 성우 섭외와 녹음이 붙으므로 일정과 비용의 성격이 다릅니다.

언어마다 자막이 들어가는 양이 다릅니다

같은 1초에 담을 수 있는 글자 수가 언어마다 다릅니다. 스트리밍 업계가 공개한 자막 규격을 보면 영어는 초당 20자, 태국어와 러시아어는 17자, 한국어는 12자, 일본어는 4자 수준입니다. 한 줄 최대 글자 수도 라틴 문자 계열이 42자인 데 비해 한국어는 16자, 일본어는 13자로 갈립니다. 원본을 그대로 직역하면 어떤 언어에서는 한 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언어별로 압축 기준을 따로 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목과 설명도 검색에 걸립니다

자막만 번역하고 제목과 설명을 원문 그대로 두면, 그 언어권 시청자의 검색에는 잡히지 않습니다. 유튜브는 제목과 설명의 언어별 번역을 따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막을 맡기실 때 제목과 설명, 태그까지 함께 정리해 두면 한 번에 처리됩니다.

검수는 언어별로 따로 해야 합니다

태국어, 크메르어, 일본어, 중국어는 단어 사이를 띄어 쓰지 않아 자동 줄바꿈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랍어와 히브리어는 표시 방향이 반대라 줄 길이와 문장부호 규칙이 다릅니다. 자막 도구가 자동으로 나눈 줄을 해당 언어를 아는 사람이 다시 봐야 하는 기술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상번역은 언어별로 번역사와 별개의 검수자를 두어 한 줄씩 확인합니다.

우상번역은 27개국 4,850명 이상의 인준 통번역사와 함께 208개 언어의 영상번역과 서류번역, 통역을 지원합니다. 자막은 SRT, SMI, VTT, ASS로 납품하며 주 7일 24시간 접수, 48시간 이내 납품을 원칙으로 합니다. 언어별 단가는 단가표(/ko/pricing), 의뢰는 문의 페이지(/ko/inqui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70 8018 664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