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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어 번역, 인도 서류와 스리랑카 서류는 다른가요?

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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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밀어 번역/타밀어 번역 견적/타밀어 번역 비용/우상번역

표지필자 Lina

안녕하세요, 우상번역에서 다국어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PM Lina입니다.

타밀어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스리랑카, 싱가포르에서 공용어로 쓰는 언어예요. 첸나이 근처에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공장이 있어서 출장 통역과 현지 직원용 문서 번역이 필요한 일이 생기고, 한국에 사는 스리랑카 분들의 체류 서류 번역도 있어요.

어느 나라 서류인지부터 봐요

같은 타밀어라도 인도와 스리랑카는 어휘와 표현이 조금씩 달라요. 스리랑카 공문서는 싱할라어와 타밀어, 영어가 한 장에 같이 적힌 경우가 많아서 어느 언어를 원문으로 삼을지 먼저 정해요. 저희는 싱할라어도 다루니까 섞여 있어도 한 번에 맡기시면 돼요.

글말과 입말이 달라요

타밀어는 책과 공문서에 쓰는 글말과 평소에 쓰는 입말의 차이가 커요. 서류는 글말로, 인터뷰나 유튜브 영상은 입말로 되어 있어요. 영상 자막을 만들 때는 입말을 알아듣는 번역사가 받아써야 하고 반대로 한국어를 타밀어 자막으로 옮길 때는 어느 쪽 말투로 할지 정해야 해요.

타밀어영상

이름 표기가 한국식과 달라요

타밀 분들은 성이 따로 없고 아버지 이름 머리글자를 앞에 붙여 쓰는 경우가 많아요. 서류마다 머리글자를 풀어 쓰기도 하고 줄여 쓰기도 해서 여권 영문 이름을 기준으로 통일해요.

글자가 따로 있어요

타밀어는 고유 문자를 써요. 자막이나 인쇄물을 만들 때 폰트가 타밀 문자를 지원하지 않으면 글자가 깨져요. 납품 전에 화면과 PDF로 한 번 더 확인해요.

통역과 현장 방문도 해요

첸나이 공장 출장이나 현지 협력사 미팅에는 통역사가 함께해요. 공장 견학, 현지 인터뷰, 방송 촬영 답사처럼 현장을 도는 일정도 동행해요. 인도 현장에서는 영어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상대가 타밀어만 쓰는지 영어도 쓰는지 미리 알려주시면 통역사를 더 빨리 정할 수 있어요.

비용은요?

타밀어 서류번역은 250단어당 12,350원부터, 영상번역은 1분에 5,900원부터 시작해요. 통역은 시간당 10만원부터, 현장에 동행하는 방문번역은 시간당 7만원부터예요.

타밀어단가

마치며

서류든 영상이든 어느 나라 것인지, 어디에 쓰실 건지 알려주세요. 견적은 15분 안에 드리고 급한 건은 연중무휴 24시간 당직자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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