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and news
박용화
조회 0
스와힐리어 통역/스와힐리어 통역 견적/스와힐리어 통역 비용/우상번역


안녕하세요, 우상번역에서 통역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PM 박용화입니다.
스와힐리어는 탄자니아와 케냐의 공용어이고 동아프리카 공동체(EAC)의 공식 언어이기도 해요. 모어로 쓰는 사람보다 제2언어로 쓰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잇는 공통어 역할을 해요. 한국과는 KOICA가 탄자니아와 케냐에 사무소를 두고 개발협력 사업을 하고 있고 2024년에는 탄자니아 대통령이 방한해 여러 협력 협정에 서명했어요.
서류가 영어인지 먼저 봐요
탄자니아와 케냐는 둘 다 영어도 공용어예요. 그래서 현지 서류가 영어로 되어 있거나 스와힐리어와 영어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요. 받으신 서류에서 어느 언어를 원문으로 삼을지 먼저 정하고 영어 부분은 영어 번역사가, 스와힐리어 부분은 스와힐리어 번역사가 맡아요. 스와힐리어는 로마자로 적기 때문에 글자가 깨질 걱정은 적은 편이에요.
시간 표현을 조심해요
스와힐리어는 해 뜨는 시각을 기준으로 시간을 세요. "saa moja", 직역하면 1시가 우리 시간으로 오전 7시예요. 6시간 차이가 나서 영상 자막이나 인터뷰 속 약속 시간을 그대로 옮기면 틀려요. 저희는 원문 맥락을 보고 한국식 시각으로 바꿔 적어요.
통역은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회의나 상담 통역이라면 회의 자료와 참석자 명단을 미리 주세요. 개발협력 사업처럼 전문 용어가 많은 자리는 사업 문서를 먼저 보면 통역이 훨씬 정확해져요. 상대가 영어에 익숙한 공무원이나 기업 관계자라면 영어 통역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어서 누구와 만나는지 알려주시면 맞는 쪽으로 안내해 드려요.

현장 방문과 촬영 답사는 이렇게 해요
세렝게티나 마사이마라 같은 야생 다큐 촬영지 답사, 현지 인터뷰, 기관 방문처럼 통역사가 현장에 동행하는 일도 맡아요. 방문 지역, 인터뷰 대상, 촬영 일정을 미리 알려주세요. 저희는 방송 촬영 답사 통역과 출연자 통역, 기관 방문 통역을 지원해요.
비용은요?
스와힐리어 서류번역은 250단어당 12,415원부터, 영상번역은 1분에 5,950원부터, 통역은 시간당 10만원부터, 현장에 동행하는 방문번역은 시간당 7만원부터 시작해요.

마치며
우상번역은 27개국 이상, 4,850명 이상의 인준 통번역사 네트워크로 208개 언어를 다뤄요.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누구를 만나는지 알려주세요. 견적은 15분 안에 드리고 급한 건은 연중무휴 24시간 당직자가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