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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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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확인/영사확인 견적/영사확인 비용/우상번역


안녕하세요, 우상번역에서 서류번역과 번역 공증을 맡고 있는 PM 김지혜입니다.
해외에 서류를 내려고 알아보다 보면 두 단어가 번갈아 나와요. 아포스티유, 그리고 영사확인. 둘 다 받아야 하나 싶어서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요.
아니에요. **둘 중 하나만 받으시면 돼요.** 어느 쪽인지는 서류를 낼 나라가 정해요.

나라에 따라 갈려요
서류를 낼 나라가 헤이그 협약에 가입했으면 아포스티유예요. 한 번만 확인받으면 그 나라에서 그대로 통해요.
가입하지 않은 나라라면 영사확인이에요. 우리 정부의 확인을 받고 그다음에 상대 나라 영사의 확인을 한 번 더 받아요. 단계가 하나 많아서 시간도 더 걸려요.
그럼 번역은 언제 하나요?
여기서 많이 헷갈리세요. 순서는 이래요. 번역하고 번역 공증을 받고 그다음에 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으로 가요.

어떤 서류에 필요한가요?
자주 오는 건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범죄경력회보서, 회사 서류예요. 유학, 취업, 결혼, 법인 설립 때 필요해져요.
제출처마다 요구가 달라요. 같은 나라라도 학교와 이민국이 원하는 게 다를 수 있어요. 제출처 안내문을 먼저 받아두시면 헛걸음이 줄어요.
기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영사확인은 대사관 일정에 따라 움직여요. 번역과 공증이 하루 이틀에 끝나도 그 뒤 단계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마감이 있으시면 꼭 먼저 말씀해 주세요.

마치며
어느 나라에 어떤 서류를 내시는지 알려주시면, 아포스티유인지 영사확인인지부터 같이 확인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