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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제약 문서 번역, 용어 하나가 규제 심사를 되돌리는 자리

S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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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번역/제약 번역/임상 문서 번역/의료기기 번역/진단 시약 문서 번역

의료와 제약 분야의 번역은 문장이 매끄러운지보다 용어가 규정된 대로 쓰였는지가 먼저입니다. 제출처가 요구하는 표기를 벗어나면 내용이 맞아도 서류가 돌아옵니다. 우상번역은 제약과 진단 분야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서류번역은 250단어당 8,150원부터 시작합니다.

의뢰 전에 정해야 할 것

1. 제출처가 어디인가. 국내 식약처인지 해외 규제기관인지에 따라 표기 규범이 다릅니다.

2. 기존 승인 문서나 사내 용어집이 있는가.

3. 환자용인가 전문가용인가. 같은 내용도 문체와 용어 수준이 달라집니다.

용어집을 먼저 고정합니다

의료 문서에서 같은 용어가 문서마다 다르게 옮겨지면 심사자는 다른 것을 가리킨다고 읽습니다. 그래서 번역을 시작하기 전에 용어집을 고정합니다. 이미 승인받은 문서가 있다면 그 표기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존 문서가 없으면 제출처의 공식 용어와 국내 표준 용어를 대조해 목록을 만든 뒤 의뢰인의 확인을 받고 시작합니다.

번역과 검수는 다른 사람이 합니다

번역 품질 관리의 국제 표준은 번역한 사람과 다른 자격을 갖춘 제2의 인력이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하도록 요구합니다. 자기가 쓴 문장은 자기가 못 봅니다. 특히 숫자, 단위, 농도, 투여량처럼 틀리면 위험한 항목은 별도 검수자가 원문과 한 줄씩 맞춰 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우상번역은 이 분야 문서에 번역사와 별개의 검수자를 반드시 둡니다.

환자용 문서는 다른 문체를 씁니다

같은 약이라도 전문가용 문서와 환자용 문서는 독자가 다릅니다. 환자용 설명서나 동의서를 전문 용어 그대로 옮기면 읽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전문가용 문서를 쉽게 풀어 쓰면 정확성이 깎입니다. 어느 쪽인지 접수 단계에서 확인하고 문체 기준을 따로 잡습니다.

숫자와 단위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문장은 맞는데 숫자가 틀리는 사고가 이 분야에서 가장 무겁습니다. 소수점 표기, 천 단위 구분, 단위 표기 방식은 언어권마다 다릅니다. 소수점을 쉼표로 쓰는 언어권에 마침표 표기를 그대로 내보내면 자릿수가 달라 보입니다. 번역 검수와 별개로 숫자와 단위만 따로 훑는 확인을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루는 문서

임상 관련 문서, 제품 설명 자료, 의료기기와 진단 시약의 사용 설명서, 규제 제출용 서류, 학술 발표 자료와 인터뷰 영상까지 대응합니다. 관공서나 해외 기관 제출용 서류는 번역공증까지 이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 자료는 자막으로도, 대본 형태로도 납품합니다.

우상번역은 27개국 4,850명 이상의 인준 통번역사와 함께 208개 언어의 영상번역과 서류번역, 통역을 지원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씨젠을 비롯한 제약, 진단 분야 기업이 고객사이며, 주 7일 24시간 접수와 48시간 이내 납품을 원칙으로 합니다. 언어별 단가는 단가표(/ko/pricing), 의뢰는 문의 페이지(/ko/inqui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70 8018 6641, [email protected]